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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선대들, 우리 북한 김정일·김일성 노력 폄훼되지 않도록 애써야" 발언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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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4.01.19. 13:00

이재명 "선대들, 우리 북한 김정일·김일성 노력 폄훼되지 않도록 애써야" 발언 논란

간단 요약

이재명 대표는 북한 미사일 도발 중단 촉구 중 논란의 발언을 했습니다.

국민의힘은 김일성·김정일은 적이며, 이 대표의 발언은 망언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2024년 1월 19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북한의 미사일 도발 중단을 촉구하는 과정에서 "선대들, 우리 북한의 김정일, 또 김일성 주석의 노력이 폄훼되지 않도록, 훼손되지 않도록 애써야 할 것"이라고 발언하여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 발언에 대해 국민의힘은 즉각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국민의힘 정희용 원내대변인은 "대한민국 제1야당 대표가 발언한 내용은 두 귀로 듣고도 믿기지 않는다"며, "김일성·김정일은 대한민국을 공산화하기 위해 전쟁을 일으켰고 핵무기를 앞세워 세계 평화를 위협했으며, 무력 도발로 우리 국민을 불안에 떨게 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피 흘려 대한민국의 공산화를 막고 자유 대한민국을 지켜낸 선조들과 '우리 국민'에게 사과하라"고 요구했습니다. 국민의힘 김예령 대변인 역시 "이 대표의 대북관과 안보관에 아연실색하지 않을 수 없다"며, "6·25 전쟁을 일으킨 김일성과 핵위협의 발판을 마련한 김정일이 한반도 평화에 기여한 것이 무엇이냐"고 반문했습니다. 김 대변인은 "우리 국민에게 위해를 가해온 북한의 독재자들을 우리 김일성, 우리 김정일이라고 부르는 것에 가슴이 떨려온다"며, "이 대표는 누가 우리의 주적인지 제대로 피아식별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국회 국방위원회 여당 간사인 성일종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 대표는 즉각 상식을 초월하는 안보 망언을 사과하고 발언을 취소하라"고 주장했습니다. 태영호 의원은 이 대표가 "우리 북한"이라고 발언했으나 민주당 홈페이지에 올라온 발언문에는 '우리'가 빠져있다고 지적하며, 이 발언을 통해 이 대표의 친북·종북 의식을 알 수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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