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남도, 25조 체코 원전 수주 환영 "경남 원전산업 도약 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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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5.06.05. 11:21

경남도, 25조 체코 원전 수주 환영 "경남 원전산업 도약 계기"

간단 요약

두산에너빌리티 등 도내 341개 기업이 참여합니다.

60년간 유지·보수 및 설비 교체로 안정적 매출이 기대됩니다.

이 기사는 9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원전산업 중심지인 경남도가 한국수력원자력과 체코의 25조 원 규모 신규 원전 건설사업 최종 계약 체결을 환영했습니다. 이번 계약은 2009년 아랍에미리트 바라카 원전 이후 16년 만에 이루어진 한국의 대형 원전 수출 사례이며, 한국 원전이 유럽 시장에 처음 진출한 의미 있는 성과입니다. 경남의 원전 제조 기술력이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 입증된 결과입니다. 이번 체코 원전 사업에는 두산에너빌리티를 포함한 도내 341개 원전 관련 중소기업이 참여할 예정입니다. 도는 이번 수주로 원전 건설 외에도 약 60년간의 운영 기간 동안 유지·보수 및 설비 교체 수요가 발생하여 도내 기업들의 안정적인 매출 증대가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경남도는 지난해 7월 체코 원전 건설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이후 도내 원전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수출 설명회를 개최하고 수요조사를 진행하는 등 체계적인 대응을 해왔습니다. 또한, 올해 1월에는 한국원자력산업협회, 한국원전수출산업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원전기업 수출 컨설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경남도는 2022년부터 소형모듈원자로(SMR) 기술 개발과 원전 생태계 활성화를 도정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소형모듈원자로 제조혁신 기술개발 예비타당성조사 추진, 소형모듈원자로 기술 국가전략기술 지정 등 구체적인 지원 정책안을 정부에 제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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