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차 석유 최고가제 이틀째, 전국 기름값 1900원 육박…다음 주 2000원 돌파 관측도
2차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 둘째 날인 28일, 전국 주유소 기름값이 큰 폭으로 상승했습니다.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전국 주유소 평균 휘발유 가격은 L당 1849.7원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이는 전날보다 10.9원 오른 수치이며, 같은 시각 경유 가격은 9.6원 상승한 1844.1원을 기록했습니다. 전국에서 가장 비싼 서울 지역의 평균 휘발유 가격은 L당 1890.5원, 경유 가격은 1872.1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정부는 지난 27일 2차 석유 최고가격제를 시행하며 보통휘발유를 1934원, 자동차용 및 선박용 경유를 1923원 등으로 지정했습니다. 이러한 흐름 속에 다음 주 전국 주유소 평균 휘발유 가격이 2000원을 돌파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2026.3.28 10:27
2차 석유 최고가제 이틀째, 전국 기름값 1900원 육박…다음 주 2000원 돌파 관측도
2
트럼프 "이란 다음은 쿠바" 무력행사 가능성 시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과의 협상 가능성을 언급하며 압박 수위를 높이는 가운데, 쿠바에 대한 군사적 압박 가능성도 시사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27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미래 투자 이니셔티브 정상회의 연설에서 이란이 협상 중이며 합의에 도달하기를 갈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이란이 처음에는 협상 사실을 부인했지만, 유조선 10척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를 허용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은 나토(NATO) 동맹국들이 이란 문제에 대해 미국을 돕지 않은 것은 큰 실수였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는 연설 말미에 쿠바가 다음이 될 수 있다고 언급하며, 베네수엘라와 이란에 이어 쿠바에 대해서도 군사력 동원 가능성을 내비쳤습니다.
2026.3.28 09:48
트럼프 "이란 다음은 쿠바" 무력행사 가능성 시사
3
정청래 "추경 골든타임 놓쳐선 안돼…가장 빠른 속도로 처리"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28일 경북 영덕을 방문하여 추가경정예산안(추경)의 신속한 처리를 강조했습니다. 정청래 대표는 추경 처리가 늦어질수록 비용이 더 들고 골든타임을 놓쳐서는 안 된다고 밝혔습니다. 정 대표는 이날 새벽 동해에서 약 2시간 동안 조업을 체험하며 어민들의 고충을 직접 들었습니다. 이후 강구 수협에서 간담회를 열어 어민들의 의견을 청취했습니다. 어민들은 유류비 지원과 외국인 선원 인원 편성 확대, 경북권 위판시설 현대화 사업 예산 지원 등을 요청했습니다. 정 대표는 어선 기름값이 한 드럼에 20만 4000원 이상 인상될 경우 추가 비용의 70%를 보전해 달라는 요청을 추경 심의에 반영하겠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정 대표는 이른 시간 안에 외국인 선원 확대 요청 등을 알아보고 수협 조합장에게 연락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현장에서 국민들의 작은 고통까지 잘 보살펴야겠다는 생각을 다시 하게 되었다고 덧붙였습니다.
2026.3.28 10:27
정청래 "추경 골든타임 놓쳐선 안돼…가장 빠른 속도로 처리"
4
엔·달러 환율, 1년 8개월 만에 160엔 돌파…당국 개입 주목
엔달러 환율이 1년 8개월 만에 160엔을 넘어서면서 일본 당국의 시장 개입 가능성에 대한 경계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28일 오전 엔달러 환율은 한때 160.42엔까지 상승했습니다. 환율이 160엔을 초과한 것은 일본 정부가 외환시장에 개입했던 2024년 7월 이후 처음입니다. 미국·이란 전쟁으로 촉발된 중동 정세 악화가 장기화할 조짐을 보이면서 유가와 미국 장기금리가 동반 상승했습니다. 외환시장에서 기축통화인 달러화에 수요가 집중되며 엔화를 팔고 달러화를 사들이는 움직임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과거 2024년 7월에는 엔달러 환율이 161.96엔까지 치솟자 일본 당국이 엔화 매수 개입에 나선 바 있습니다. 이와 함께 도쿄 채권시장에서 국채 10년물 금리는 전날 2.385%를 기록하며 1999년 2월 이후 27년 만에 최고 수준에 달했습니다. 구로다 하루히코 전 일본은행 총재는 현재 환율 수준이 과도하다며 120~130엔 정도가 바람직하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현재 0.75% 정도인 일본 기준 금리를 0.25%씩 점진적으로 올려 1.5%까지 인상해야 한다고 제언했습니다.
2026.3.28 09:57
엔·달러 환율, 1년 8개월 만에 160엔 돌파…당국 개입 주목
5
한·우크라 외교장관 "北포로, 인도주의 원칙 부합하게 해결 협력"
한국과 우크라이나 외교장관이 북한군 포로 문제를 국제법과 인도주의 원칙에 부합하는 방식으로 해결하기 위해 협력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27일(현지시간) 프랑스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외교장관회의 계기에 안드리 시비하 우크라이나 외교장관과 회담하고 이같이 의견을 모았습니다. 조 장관은 종전을 위한 외교적 노력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조만간 의미있는 진전이 이루어지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우리 정부는 높은 관심을 가지고 관련 동향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조 장관은 우크라이나의 복구 지원 등을 위해 인도적 지원을 지속해 나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시비하 장관은 이에 사의를 표하며 앞으로 양국이 국제무대에서의 협력을 이어가기를 희망했습니다.
2026.3.28 10:06
한·우크라 외교장관 "北포로, 인도주의 원칙 부합하게 해결 협력"
6
美 국무 "이란 군사작전 수주내 끝낼 것…지상군 투입 없이 목표 달성 가능"
2026.3.28 09:49
7
검찰청 폐지 앞두고 '인력 엑소더스' 가속화…올해만 58명 사직, 미제사건 12만1500건 적체
2026.3.28 10:49
8
오세훈 시장, 직접 운전대 잡고 '강북 전성시대' 구상 공개… "내부순환로 지하화로 도시 체질 바꾼다"
2026.3.28 09:33
9
국힘 "이 대통령, 천안함 유족에 '北이 사과하겠나' 면박…대통령이 할 말인가" 직격
2026.3.28 10:57
10
음식점서 바지 벗고 30분 활보한 50대 남성, 결국 징역형 집유
2026.3.28 09:43
11
덤불 속 맨홀 추락 전치 12주…법원 "농어촌공사, 5900만원 배상해야"
2026.3.28 09:52
12
음주운전 재판 중 무면허 뺑소니 50대, 항소심도 실형
2026.3.28 09:47
13
트럼프-모디 정상 통화에 일론 머스크 참여 "전시에 이례적 사례"
2026.3.28 09:42
14
김정은, 시진핑에 답전 "북중관계 새로운 높은 단계로 올라서"
1
2026.3.28 10:09
15
"입안에 3D 프린터 숨겼나"…치아로 당근 깎아 만리장성 만든 中 여성 화제
1
2026.3.28 09:48
16
법원, 통일교 한학자 세 번째 구속집행정지…다음 달 30일까지 석방
1
2026.3.28 10:59
17
외국인 유학생 31만명 '역대 최다'…베트남·중국 쏠림 여전 "유치 다변화 필요"
1
2026.3.28 09:46
18
배민 위장 취업해 고객정보 빼내 '보복 대행 테러' 일당 검거
1
2026.3.28 09:46
19
이란 부셰르 원전 또 피격…"세 번째 공격에도 방사능 유출 없어"
1
2026.3.28 09:54
20
트럼프 "다음은 쿠바" 이란 다음 군사행동 가능성 시사
1
2026.3.28 08:49
21
중동 사태 여파…日 전기요금 인상·가격 할증제 도입
1
2026.3.28 10:56
22
삼성증권 '유령배당' 사태, 2심도 "주가하락 손해액 절반 배상해야"
1
2026.3.28 09:20
23
주말 완연한 봄 기운, 고농도 초미세먼지 '나쁨'…산불 등 화재 주의
1
2026.3.28 09:51
24
ETF 팔고 개별 주식 찾는 개미들…개인 ETF 순매수 '뚝'
1
2026.3.28 09:38
25
국힘 지지율 19%… 장동혁, 유세장 기피 인물 됐다
1
2026.3.28 10:58
26
칠레 사립학교서 고교생 흉기 난동…교직원 1명 사망·4명 부상
1
2026.3.28 11:04
27
“도망가라” 꿈의 직장 포켓몬센터서 끔찍 칼부림…전 연인 스토킹 끝 살해
1
2026.3.28 10:26
28
"지난주보다 더 밀려"…봄 날씨에 고속도로 553만대 몰려 '혼잡'
1
2026.3.28 11:08
29
'중동발 유가 상승 적극 대응' 전남도, 276억 투입해 섬 주민 생활 안정 꾀한다
2
2026.3.28 11:00
30
“지인들과 연락 끊고”…‘소년범 논란’ 연예계 은퇴 조진웅, 사실상 칩거 중
2026.3.28 10:51
본 기사는 AI 기술을 활용하여 뉴스를 요약/분석한 정보로, 원문 기사의 내용과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제공되는 정보는 투자 및 법률적 조언이 아니며, 이에 따른 책임은 뉴스보이가 지지 않습니다.
appstore logoplaystore logo

고객센터

운영시간 : 평일 오전 10시 ~ 오후 5시

서비스 이용문의 : support@curved-road.com

제휴 문의 : support@curved-road.com

주식회사 커브길에서

footer text logo

대표 : 최재형, 안세현

서울시 서대문구 성산로 512-42, 307호

사업자 등록 번호 : 237-86-03199

전화번호 : 1688-45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