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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주택개발 후보지 27곳 선정…“10년 안에 4만 호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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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5.11.26. 16:46

중랑구, 주택개발 후보지 27곳 선정…“10년 안에 4만 호 공급”

간단 요약

재개발·재건축 8곳, 도심복합 5곳, 모아타운 14곳으로 총 27곳이 선정되었습니다.

중화동 일대는 2031년까지 2295세대 규모의 수변 주거 단지로 조성됩니다.

이 기사는 7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서울 중랑구가 국토교통부와 서울시의 주택개발사업 후보지로 총 27곳이 선정되어 약 4만호의 신규 주택 공급을 앞두고 있습니다. 중랑구는 2021년 이후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공모 선정 개수와 사업지 면적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선정된 사업지는 재개발·재건축 8곳, 도심 공공주택복합사업 5곳, 모아타운 14곳 등입니다. 신속통합기획이 확정된 면목5동 174-1번지 일대는 재개발 사업이 본격 추진 중이며, 면목8구역과 9구역은 내년 정비구역 지정 고시를 목표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모아타운 사업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중화동 329-38번지 일대는 지난 17일 서울시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를 통과하여 2031년까지 2295세대 규모의 수변 연계 주거 단지로 조성될 예정입니다. 면목5동 152-1번지 일대에서는 1월 23일 모아타운 관리계획 승인·고시 후, 면목역3의8구역과 면목역3의7구역이 조합설립 인가를 받았습니다. 중랑구는 전체 주택의 약 80%가 준공 후 20년 이상 된 지역입니다. 이에 구는 2023년 1월 '주택개발추진단'을 신설하여 사업지별 안내와 지원을 전담하고 있습니다. 또한 '주택개발지원단'을 구성하여 주민 갈등 최소화와 현장 소통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현재까지 선정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된다면 중랑구에 약 4만호의 신규 아파트가 공급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으로 10년 안에 중랑구의 주거 환경이 크게 변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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