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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태 의원 성추행 의혹, 경찰 비공개 소환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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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1.11. 07:38

장경태 의원 성추행 의혹, 경찰 비공개 소환 조사
장경태 의원, 경찰 조사 내용은?
1
경찰이 더불어민주당 장경태 의원을 성추행 의혹 관련 피의자 신분으로 비공개 소환 조사함
2
이번 조사는 지난해 11월 27일 고소장이 접수된 지 44일 만에 이루어졌으며, 2024년 10월 여의도 식당 술자리 성추행 혐의를 다룸
3
장 의원은 혐의를 전면 부인하며, 고소인이 제출한 영상은 단 3초 분량에 불과하다고 주장함
4
장 의원은 이미 원본 영상에 대한 증거보전을 법원에 신청했으며, 언론에 보도된 원본 영상 공개를 고소인 측에 요구함
5
장 의원은 고소인 A씨를 무고 혐의로, A씨의 당시 연인 B씨를 무고·폭행·통신비밀법 위반 혐의로 맞고소·고발한 상태임
장경태 의원 성추행 의혹, 발단은?
down
성추행 의혹의 시작과 고소 과정은?
down
2차 가해 및 영상 증거 논란은?
leftTalking
성추행 의혹의 시작과 고소 과정은?
rightTalking
•
2024년 10월,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장경태 의원이 여성 비서관 A씨를 성추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이 사건은 A씨가 지난해 11월 경찰에 준강제추행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하면서 공식화되었습니다. 고소장 접수 이후 경찰은 A씨와 동석자들을 차례로 불러 조사를 진행했습니다.
•
A씨의 고소 사실이 알려진 후, 장 의원은 지난해 11월 30일 기자회견을 열어 의혹을 전면 부인했습니다. 그는 이 사건이 고소인의 남자친구가 연인 관계에서 벌어진 폭력 사건을 정치적으로 왜곡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와 함께 장 의원은 A씨를 무고 혐의로, A씨의 당시 연인 B씨를 무고·폭행·통신비밀법 위반 혐의로 맞고소·고발했습니다. 장 의원은 이 사건이 고소인의 남자친구가 연인 관계에서 벌어진 폭력 사건을 정치적으로 왜곡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leftTalking
2차 가해 및 영상 증거 논란은?
rightTal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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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태 의원은 지난해 11월 27일 기자들과 만나 고소인이 '여성 비서관'이라고 언급한 점이 문제가 되어 성폭력처벌법 위반(2차 가해) 혐의로 고발당했습니다. A씨 측은 장 의원이 기자회견과 언론 인터뷰를 통해 사실과 다른 내용을 유포하며 사건의 본질을 왜곡하고, 피해자를 가해자로 몰아가는 2차 가해이자 명백한 허위사실 유포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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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의 핵심 증거로 지목된 현장 영상에 대한 논란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장 의원은 고소인이 제출한 영상이 단 3초 분량에 불과하며, 언론에 보도된 다른 원본 영상은 제출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장 의원은 원본 영상에 대한 증거보전을 법원에 신청했으며, 고소인 측에 원본 영상 공개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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