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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함양 산불 이틀째 확산…강풍에 진화율 57% 난항, 주민 164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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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2.22. 20:56

경남 함양 산불 이틀째 확산…강풍에 진화율 57% 난항, 주민 164명 대피

간단 요약

강풍과 험준한 지형으로 진화율 57% 난항입니다. 헬기 45대 등 492명이 총력 대응 중입니다.

주민 164명은 어울림체육관으로 대피했으며, 인명피해는 없습니다.

이 기사는 9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경남 함양에서 발생한 산불이 이틀째 이어지며 관계 당국이 야간 진화에 돌입했습니다.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 험준한 지형 탓에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한때 진화율이 66%까지 올랐으나, 현재는 57%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산림 당국은 헬기 45대와 차량 64대, 진화 인력 492명을 투입하여 총력 대응하고 있습니다. 야간에는 헬기가 철수하고 드론을 활용한 화선 감시민가 방어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 산불로 인근 4개 마을 주민 164명이 유림면 어울림체육관으로 대피했습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한편, 강원 고성군에서도 산불이 발생하여 인근 리조트 투숙객들이 대피했습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산불 진화와 주민 대피에 총력을 다할 것을 관계 기관에 지시했습니다. 지방정부, 소방청, 국방부 등과 협조하여 모든 장비와 인력을 동원하고 인접 지역 확산 차단을 위한 방화선 구축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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