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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회장 "금메달 3개 땄지만 항상 배고파…훈련 환경·시스템 개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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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2.22. 21:46

유승민 회장 "금메달 3개 땄지만 항상 배고파…훈련 환경·시스템 개선 필요"

간단 요약

2026 동계올림픽 금메달 3개 달성에도 쇼트트랙 불운 등 내용적 아쉬움이 있습니다.

빙상 외 스노보드 메달 확대기록 종목 지원, 국내 시설 보강을 강조했습니다.

이 기사는 10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목표인 금메달 3개를 달성했으나, 결과에 대해 항상 배가 고프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22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코리아하우스에서 열린 대회회견에서 쇼트트랙 혼성 계주에서의 불의의 충돌 등 내용적인 아쉬움도 언급했습니다. 한국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4개, 동메달 3개를 획득하며 4년 전 베이징 대회 성과를 뛰어넘었습니다. 특히 빙상 종목에 치우쳤던 과거와 달리 스노보드에서 금메달, 은메달, 동메달을 하나씩 추가하며 메달 종목의 외연을 넓혔습니다. 유승민 회장은 스피드스케이팅 등 기록 종목바이애슬론, 크로스컨트리 종목에서 세계 수준과의 차이를 줄이기 위한 면밀한 지원 체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국내 훈련 시설 부족으로 스노보드 선수들이 해외를 오가는 현실을 지적하며, 정책적인 지원과 시설 보강의 중요성을 피력했습니다. 이수경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은 쇼트트랙의 경우 뛰어난 기술에 비해 체력 훈련이 미흡했다고 분석했습니다. 또한 스피드스케이팅은 24년 만의 노메달을 기록하며, 국내 경기장 부족과 체계적인 선수 육성 준비가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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