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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北 '적대적 두 국가' 입장 지속 안타까워…인내심 갖고 평화공존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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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2.26. 11:26

통일부 "北 '적대적 두 국가' 입장 지속 안타까워…인내심 갖고 평화공존 추진"

간단 요약

북한은 대한민국을 '가장 적대적인 실체'로 규정하고 유화 정책을 비난했습니다.

통일부는 흡수통일을 추구하지 않는 대북 3원칙을 견지하며 평화공존을 추진합니다.

이 기사는 3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북한이 '적대적 두 국가' 입장을 지속하겠다는 뜻을 밝히며 이재명 정부의 유화 정책을 '기만극'으로 평가했습니다. 이에 통일부는 26일 북한의 태도에 '안타깝다'는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통일부는 한반도에서의 평화공존이 남북 모든 구성원의 안전을 위한 유일한 길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제9차 당대회 사업총화 보고에서 대한민국을 '가장 적대적인 실체'로 규정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한국을 동족의 범주에서 영원히 배제할 것이며, 이재명 정부의 유화적인 태도를 '서투른 기만극이고 졸작'이라고 비난했습니다. 한국이 안전하게 살아갈 유일한 길은 북한을 건드리지 않는 것이라고 못 박았습니다. 통일부는 북한 체제를 존중하고 흡수통일을 추구하지 않으며 일체의 적대행위를 하지 않는다는 대북 3원칙을 확고하게 견지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북한의 태도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인내심을 가지고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을 일관되게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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