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랑의열매 이어 희망브리지도 기부자 1천여명 개인정보 유출
뉴스보이
2026.03.06.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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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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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브리지는 2022~2024년 결산 자료를 홈페이지에 실명, 주민번호 노출한 채 게시했습니다.
희망브리지는 20일 만에 인지하고 게시물을 삭제했으며, 피해 구제와 책임을 약속했습니다.
이 기사는 38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38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에 이어 자연재해 법정 구호단체인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서도 기부자들의 개인정보가 유출되었습니다. 희망브리지는 지난달 5일 기부자의 실명, 주민등록번호, 기부 금액을 가리지 않은 2022~2024년 결산 자료를 홈페이지에 게시했습니다. 유출된 개인정보 규모는 1천여명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희망브리지는 개인정보 유출 20일 만인 지난달 25일 내부 감사 과정에서 이 사실을 인지하고 당일 오후 4시 10분경 게시물을 삭제했습니다. 이틀 뒤에는 홈페이지에 개인정보 유출 안내와 사과문을 올려 추가 유출 및 2차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희망브리지는 사고 방지를 위한 내부 보안 체계를 강화하고 관련자의 책임을 묻겠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기부자에게 피해가 발생하는 경우 관련 법령과 절차에 따라 피해 구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행정안전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희망브리지의 신고를 접수하여 정확한 피해 규모와 유출 경위 등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앞서 사랑의열매도 전날 2천만원 이상 고액 기부자 600여명의 실명과 주민등록번호가 유출된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이 개인정보가 노출된 결산 자료는 지난해 4월부터 11개월간 홈페이지에 공개되어 있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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