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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지도 반출, 韓 산업 잠식 현실화 우려…"데이터 주권 사후대책 강조"
뉴스보이
2026.03.11.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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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1. 15:24

간단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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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구글의 고정밀지도 데이터 조건부 반출을 허용했습니다.
전문가들은 데이터 반출 후 관리 체계와 국내 산업 자생력 확보를 강조했습니다.
이 기사는 2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2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정부가 구글의 고정밀지도 데이터 조건부 반출을 허용한 가운데, 국회에서 지도 데이터 해외 반출의 파급 효과를 점검하는 긴급 토론회가 11일 개최되었습니다.
이날 신성범 의원과 권영진 의원이 주최한 토론회에서 산·학계 전문가들은 정밀지도 반출 결정 이후의 관리 체계 마련과 국내 공간정보 산업의 자생력 확보가 시급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안종욱 안양대학교 스마트시티공학과 교수는 구글이 국내 서버를 통해 데이터를 가공하더라도 인공지능(AI) 기술로 데이터를 학습시켜 1년 안에 자체 지도 데이터 생산 체계를 갖출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김대천 한국공간정보산업협회장은 구글과 국내 협회 간 데이터 검증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품질 심의 과정에 국내 민간 전문가 참여를 보장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정밀지도가 국가 안보와 산업 경쟁력, 데이터 주권과 직결된 전략 자산인 만큼 철저한 사후 관리 체계 마련과 함께 국내 공간정보 산업 경쟁력 강화 정책이 동시에 추진되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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