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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먹고 1년 굶는 비단뱀, '위고비 넘는 비만약' 열쇠? 혈액서 찾은 비만 치료 새 단서
뉴스보이
2026.03.20.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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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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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뱀의 혈액에서 식욕 억제 화합물 pTOS를 발견했습니다.
이 물질은 메스꺼움 등 부작용 없이 체중을 9% 감소시켰습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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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개월간 굶어도 건강을 유지하는 비단뱀의 비밀이 비만 치료 신약 개발의 새로운 단서로 떠올랐습니다.
미국 볼더콜로라도대, 스탠퍼드대, 베일러대 공동 연구팀은 비단뱀 혈액에서 식욕 억제 화합물인 파라 티라민 O 황산염(pTOS)을 발견했다고 19일 국제학술지 '네이처 메타볼리즘'에 발표했습니다. 이 물질은 비단뱀이 자기 체중만큼 먹이를 먹은 뒤 12~18개월을 굶어도 건강을 유지하게 돕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연구팀은 비만 생쥐에 pTOS를 투여한 결과, 먹이 섭취량이 줄고 28일 후 체중이 약 9% 감소하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기존 GLP-1 계열 비만 치료제와 달리 pTOS는 뇌의 식욕 조절 중추인 시상하부에 작용하며, 메스꺼움이나 복통, 근육 손실 같은 부작용이 나타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레슬리 레인완드 볼더콜로라도대 석좌교수는 GLP-1 계열 약물의 일부 부작용 없이 효과를 발휘하는 식욕 억제제를 발견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pTOS는 인간 소변에서도 소량 검출되는 물질로, 임상 적용을 위한 추가 연구가 필요하지만 안전할 가능성이 있다고 연구팀은 덧붙였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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