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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대산 1호' 2조원 금융지원 확정…석유화학 재편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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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3.20. 16:53

산은, '대산 1호' 2조원 금융지원 확정…석유화학 재편 본격화

간단 요약

산은은 HD현대케미칼과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통합에 2조 원을 지원합니다.

이는 설비 통합, 고부가 친환경 전환, 재무구조 개선에 활용될 계획입니다.

이 기사는 21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한국산업은행은 국내 석유화학 사업 재편 1호 프로젝트인 HD현대케미칼과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통합에 2조 원 규모의 금융지원 방안을 20일 확정했습니다. 채권단은 이 사업 재편 계획이 정부가 제시한 석유화학 산업 구조 개편의 3대 방향에 부합한다고 판단했습니다. 정부는 금융, 세제, 인허가 등을 포함한 총 2조 1천억 원 규모의 맞춤형 지원 패키지를 마련했습니다. 채권단은 우선 1조 원의 신규자금을 투입합니다. 이 자금은 설비 통합과 고부가, 친환경 전환을 위한 투자 및 운영자금 명목입니다. 이 중 사업 재편 투자자금 4천3백억 원은 산업은행이 전담하며, 통합 전 유동성 대응을 위한 브릿지 자금 5천억 원도 단독 지원합니다. 또한, 통합 HD현대케미칼의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기존 대출 중 최대 1조 원을 영구채로 전환합니다. 박상진 산업은행 회장은 이번 금융지원 방안 결의로 국가 기반 산업인 석유화학 사업 재편의 기반이 마련되었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는 여수, 울산 등 후속 프로젝트도 신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채권금융기관과 정부의 지속적인 협조와 관심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석유화학 재편 2호로 추진 중인 여천NCC도 이날 한화솔루션, DL케미칼, 롯데케미칼과 공동으로 사업 재편 계획을 산업통상부에 제출하고 심사를 신청했습니다. 산업은행은 조만간 여천NCC 채권단 자율협의회를 열어 금융지원 여부를 논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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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파이낸셜뉴스
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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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3.20 08:58
미국과 유럽이 제조업이 붕괴되니, 2류국가로 곤경에 빠지는 것...제조업은 산업의 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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