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200만배럴 마지막 유조선" 호르무즈 봉쇄 뚫고 오늘 도착…원유 수급 '비상'
뉴스보이
2026.03.20.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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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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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유조선은 이란 공습 경고에도 봉쇄 직전 해협을 빠져나왔습니다.
정부는 UAE 원유 2천400만 배럴을 확보하고 러시아산 도입도 검토 중입니다.
이 기사는 12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12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직전 극적으로 해협을 통과한 마지막 유조선 '이글 벨로어 호'가 20일 충남 서산 대산항에 입항했습니다. 이 유조선은 약 200만 배럴의 원유를 실었으며, 이는 한국의 하루 원유 소비량에 맞먹는 규모입니다.
이글 벨로어 호는 지난달 28일 이란 공습 당시 이란 혁명수비대의 경고에도 전속력으로 항해하여 봉쇄 직전 해협을 빠져나왔습니다. 해당 물량은 HD현대오일뱅크의 계약분으로, 하역 후 대산석유화학단지에서 정제될 예정입니다.
한국 수입 원유의 약 70%가 통과하는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되면서 원유 수급 불안이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국내 정유사들은 4월부터 유조선 입항 일정이 비어 있어 당분간 기존 재고로 버텨야 하는 상황입니다.
정부는 아랍에미리트(UAE)에서 원유 2천400만 배럴을 긴급 확보했지만 국내 도착까지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또한 2022년 4월 이후 약 4년 만에 러시아산 원유 도입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국제에너지기구(IEA)와 공조한 2천246만 배럴 규모의 비축유 방출 카드도 거론되지만, 문신학 산업통상부 차관은 비축유는 비상 상황에서 사용하는 최후의 수단이라고 밝히며 신중한 입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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