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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순 회장 "MSC에 장금마리타임 지분 매각 그대로 진행할 것"
뉴스보이
2026.03.20.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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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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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C는 장금마리타임 지분 50%를 인수하여 초대형원유운반선(VLCC) 사업 협력을 추진 중입니다.
중동 사태로 장금상선 몸값이 올랐으나, 가격 인상 없이 매각을 그대로 진행할 계획입니다.
이 기사는 11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11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세계 1위 해운사인 MSC가 장금상선의 유조선 사업 계열사인 장금마리타임의 지분 50%를 인수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정태순 장금상선 회장은 20일 인터뷰를 통해 이번 지분 매각이 초대형원유운반선(VLCC) 사업 협력을 위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중동 사태로 장금상선의 몸값이 크게 올랐음에도 불구하고, 정 회장은 지분 매각 계획이 가격 인상 없이 그대로 진행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MSC는 장금마리타임의 지분 50%를 인수하여 공동 경영권을 확보하는 기업결합을 추진 중입니다. 그리스 규제 당국인 헬레닉 경쟁위원회는 MSC 자회사인 SAS LUX와 장금마리타임 간 기업결합 신고를 접수했으며, 장금상선 측도 지난달 초 공정거래위원회에 관련 내용을 신고했습니다. 이번 인수가 완료되면 국내외 해운 시장의 판도가 크게 바뀔 것이라는 전망이 나옵니다.
장금상선이 운영하는 VLCC는 130~150척으로, 세계 VLCC 약 880척의 14~17%를 차지합니다. 블룸버그통신은 그림자 선대를 제외하고 세계 모든 항로에서 운항 가능한 초대형 유조선 중 40%를 장금상선이 운영 중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이번 협상은 정태순 회장의 아들인 정가현 부회장이 주도했으며, 정 부회장이 100% 지분을 보유한 장금마리타임의 지분 50%를 MSC가 인수하고 나머지 지분은 정 부회장이 갖게 됩니다.
다만, 이번 거래가 마무리되려면 주요국 경쟁당국의 심사를 통과해야 합니다. 그리스, 한국, 키프로스, 노르웨이를 비롯한 관련국 규제 당국에서 기업결합 승인 절차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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