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인천 시민단체·시의회 “정부 공항공사 통합 논의 즉각 중단하라”
뉴스보이
2026.03.24.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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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4. 16:07

간단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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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의 재정 및 경쟁력을 타 공항 적자 보전에 활용할 우려 때문입니다.
인천공항 지역 지원 축소 및 인천 홀대 정책에 대한 반발이 거셉니다.
이 기사는 18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18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통합을 둘러싼 갈등이 지역사회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정부의 공공기관 구조 개편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통합 논의에 대해 인천 지역에서는 반발이 커지고 있습니다.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 신성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이 대표 발의한 인천국제공항공사 통폐합 반대 및 추진 중단 촉구 결의안이 상임위원회를 통과했습니다. 신성영 의원은 이번 통폐합 논의가 인천국제공항의 재정과 경쟁력을 타 공항의 적자 보전이나 신규 공항 건설 재원으로 활용하려는 구조라고 비판했습니다.
인천사랑범시민네트워크 등 131개 인천 시민 단체는 성명을 통해 지방 공항 정책 실패를 인천공항 통합으로 덮으려 한다며 인천 홀대 정책에 맞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통합 시 영종대교·인천대교 통행료 인하 지원 및 인천하늘고 지원 등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제공해온 지역 지원이 축소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습니다.
반면 한국공항공사 부산지부(김해공항)는 통합을 통해 중복 기능을 정리하고 전체 공항이 상생할 수 있다고 주장하며 투자 여력 확보를 강조했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양양지부(양양공항)도 인천공항 1극 체제가 지방공항 존립을 위협한다며 통합을 통한 국제선 균형 배분을 요구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의원은 통합은 논의된 바 없다면서도 인천 시민과 공사 노조의 통합 반대 입장을 정부에 전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유정복 인천시장 또한 충분한 검토와 사회적 합의 없는 구조개편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신중론을 표명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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