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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증상 대동맥판막협착증, 조기 수술 효과 10년 이상 지속"
뉴스보이
2026.03.26.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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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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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증상 중증 대동맥판막협착증은 심장 손상과 급사 위험이 있습니다.
조기 수술 시 사망률이 보존적 치료군 대비 절반으로 감소했습니다.
이 기사는 17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17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증상이 없는 중증 대동맥판막협착증 환자의 경우 조기에 수술하는 것이 10년 이상 장기적으로도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 강덕현 교수팀의 이번 연구는 세계적인 임상연구로 선정되었으며, 전 세계 의사들의 임상 교과서로 불리는 '뉴잉글랜드저널 오브 메디슨(NEJM)'에 3월 25일(미국 현지 시각) 게재되었습니다.
대동맥판막협착증은 심장의 대동맥판막이 노화로 인해 석회화되어 제대로 열리지 못하는 질환입니다. 중증 환자의 3명 중 1명은 호흡곤란, 흉통, 실신 등의 증상이 없어 심장초음파 검사를 통해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동안 무증상 중증 대동맥판막협착증의 최적 수술 시점에 대한 명확한 기준이 없어 전 세계 심장학계에서 오랜 논쟁이 이어져 왔습니다.
강 교수팀은 2010년부터 2015년까지 무증상 중증 대동맥판막협착증 환자 145명을 대상으로 평균 12년간 추적 관찰했습니다. 그 결과, 진단 후 2개월 내에 조기 수술을 받은 환자군은 보존적 치료를 받은 환자군에 비해 수술 사망 또는 심혈관 사망 발생률이 3%로 24%인 보존적 치료군보다 현저히 낮았습니다. 모든 원인에 의한 전체 사망률도 조기 수술군에서 15%로 보존적 치료군의 32%에 비해 절반가량 감소했습니다.
강덕현 교수는 증상이 없는 기간에도 판막 협착이 악화되면서 심장이 손상되어 급사 위험이 증가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따라서 심장초음파 검사에서 중증 대동맥판막협착증으로 진단받았다면 증상이 없더라도 조기에 치료받는 것이 좋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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