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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문턱 높아질수록 더 찾는다”…중소기업공제기금 대출 2520억원 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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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3.26. 08:56

“은행 문턱 높아질수록 더 찾는다”…중소기업공제기금 대출 2520억원 풀렸다

간단 요약

중소기업공제기금은 1984년 도입된 국내 유일의 중소기업 전용 대출공제 제도입니다.

평균 5.6% 금리로 신용대출이 가능하며, 지자체 이차보전 시 최저 3.6%까지 인하됩니다.

이 기사는 9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미국과 이란 전쟁 등 대외 불확실성 확대와 원자재 가격 상승, 내수 부진으로 중소기업 자금 사정이 악화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중소기업공제기금이 중소기업의 든든한 자금 안전망 역할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중소기업공제기금 대출 지원이 전년 동기 대비 10% 증가한 252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1~2월 기준 재적 가입자도 약 1만7800개로 확대되었습니다. 실제 현장에서는 공제기금이 긴급 자금 조달 창구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중소기업공제기금은 1984년 도입된 국내 유일의 중소기업 전용 대출공제 제도입니다. 중소기업이 매월 10만원부터 300만원까지 부금을 납입하여 목돈을 마련하고, 필요할 경우 운영자금대출, 어음수표대출, 부도매출채권대출 등을 신용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부금은 만기 시 연 3.0% 이율이 적용됩니다. 가입 기업은 신용등급에 따라 평균 5.6% 수준의 금리로 운영자금 신용대출을 이용할 수 있으며, 지방자치단체의 이차보전 지원(최대 2%)을 받을 경우 최저 3.6%까지 금리 부담이 낮아집니다. 이창호 중기중앙회 공제사업단장은 공제기금이 중소기업 간 상부상조 정신을 바탕으로 운영되며, 대외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경영 안전망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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