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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이진준 교수 '10m 한지 두루마리 논문', 英 박물관에 영구 소장
뉴스보이
2026.03.26.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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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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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준 교수의 옥스퍼드대 박사논문 '빈정원'이 애쉬몰린 박물관에 한국 현대 작가 최초로 영구 소장됐습니다.
조선 의원 개념을 디지털 기술로 재해석한 논문으로, 데이터를 정원처럼 다루는 개념을 제안합니다.
이 기사는 21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21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KAIST 이진준 문화기술대학원 교수의 옥스퍼드대학교 박사논문 '빈정원'이 영국 애쉬몰린 박물관에 한국 현대 작가 최초로 정식 구입되어 영구 소장 및 전시됩니다. 길이 10m의 한지 두루마리 형태인 이 논문은 전 세계 예술계와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애쉬몰린 박물관은 1683년 설립된 세계 최초의 대학 박물관으로, 다빈치와 미켈란젤로 등 거장들의 작품을 소장하고 있습니다. 이 박물관이 생존 작가의 박사논문을 정식 구입해 영구 컬렉션에 포함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사례로 평가받습니다. 이번 성과는 한국 예술·학문적 연구가 서구의 공적 지식 체계 안에서 가치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이진준 교수의 논문 'Empty Garden'은 조선시대 의원 개념을 현대 디지털 기술로 재해석한 작품입니다. AI 시대에 인간의 감각과 기억을 되살리는 것을 탐구하며, 데이터를 정원처럼 천천히 다루는 '데이터 가드닝' 개념을 제안합니다. 독자는 논문을 읽으며 동아시아 정원의 '거닐기'를 몸으로 경험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애쉬몰린 박물관의 셸라 베인커 옥스퍼드 교수는 이진준 박사의 논문이 재료와 기법, 문화적·지적 지식의 폭과 깊이 등 여러 측면에서 새로운 지평을 연다고 평가했습니다. 이 논문은 전시되지 않을 때에도 사전 예약을 통해 관람할 수 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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