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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ST, 가시광으로 유해가스 감지하는 '고감도 센서' 개발…상온에서도 안정성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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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3.26. 09:45

GIST, 가시광으로 유해가스 감지하는 '고감도 센서' 개발…상온에서도 안정성 확보

간단 요약

빛을 받으면 전하를 생성하는 나노결정을 활용해 유해가스를 감지합니다.

0.105 ppb의 이산화질소까지 초미량 감지하며, 5주 이상 장기 안정성을 확보했습니다.

이 기사는 1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광주과학기술원 GIST 신소재공학과 이상한 교수와 고등광기술연구원 APRI 이창열 수석연구원 공동 연구팀이 가시광 가스센서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이 기술은 상온에서 작동하며 장기 안정성과 빛 반응성을 동시에 확보하여 기존 가스 센서의 한계를 극복했습니다. 기존 센서의 전력 소모와 성능 저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연구팀은 빛을 받으면 전하를 생성하는 작은 알갱이를 구멍이 많은 구조와 결합했습니다. 이 미세한 결정을 약 2nm 두께의 실리카 보호층으로 감싸고 구멍이 많은 금속 산화물 재료 위에 결합하여 감지 성능을 향상시켰습니다. 개발된 센서는 초미량인 0.105 ppb부터 고농도인 10 ppm까지 이산화질소를 감지할 수 있습니다. 이는 세계보건기구 WHO 기준인 13.3 ppb의 약 127분의 1 수준까지 탐지 가능한 높은 민감도를 의미합니다. 또한 실리카 보호층 덕분에 약 5주 이상 안정적으로 작동하는 장기 안정성을 확인했습니다. 이 기술은 가열 장치 없이 상온에서 가시광만을 이용해 오염물질의 존재와 농도를 정밀하게 감지합니다. 저전력으로 휴대용 센서, 스마트 기기, 실내 공기질 관리 시스템 등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어드밴스드 펑셔널 머티리얼스'에 게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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