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창원NC파크 루버 추락 사고는 ‘예견된 인재’… 경찰 “설계·유지‧보수 관리 모든 과정 부실”
뉴스보이
2026.03.26.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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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6. 10:20

간단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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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부터 유지관리까지 총체적 부실과 불법 하도급으로 발생한 중대시민재해입니다.
17명과 창원시설공단 법인이 송치되었고, 허위 안전점검과 위험 묵살이 확인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2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2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지난해 3월 창원NC파크에서 발생한 외벽 구조물 추락 사망 사고는 설계부터 유지관리까지 전 과정의 총체적 부실이 겹쳐 발생한 '중대시민재해'로 드러났습니다.
경남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관련자 17명과 창원시설공단 법인 1곳을 업무상과실치사상 및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한다고 26일 밝혔습니다. 수사 결과, 원청업체의 불법 하도급과 하청업체의 구조계산 누락 및 부적합 자재 사용 등 시공 단계부터 문제가 시작되었습니다.
감리단은 무자격 시공을 방치하고 부실 자재를 검수 없이 승인하는 등 감리 소홀이 확인되었습니다. 또한, 창원시설공단은 6년간 12차례 정기 안전점검을 진행했으나 육안 확인에 그치거나 이전 사진을 복제해 보고서를 허위 작성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특히 사고 전 루버의 부식과 추락 위험성이 보고되었음에도 담당 직원이 이를 묵살하여 보수 조치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2022년 유리창 교체 공사 과정에서도 무자격 업체가 루버를 탈부착하며 체결력이 약화된 점도 사고 위험을 키웠습니다.
경찰은 이번 사건을 계기로 외벽 루버와 같은 비구조 부착물에 대한 드론 및 비파괴 검사 등을 활용한 정밀 점검 의무화와 부실시공에 대한 '원스트라이크 아웃제' 도입을 관련 부처에 제언할 계획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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