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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고위직 재산 평균 15억…윤승영 61억 신고로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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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3.26. 10:17

경찰 고위직 재산 평균 15억…윤승영 61억 신고로 '1위'

간단 요약

재산 1위 윤승영 전 조정관은 서울 서초구 아파트와 다세대 주택 4채를 보유했습니다.

윤승영 전 조정관은 12·3 비상계엄 혐의로 기소됐으나 최근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이 기사는 7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치안감 이상 경찰 고위직의 평균 재산이 15억 원대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26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 공직자 재산공개에 따르면, 재산공개 대상인 경찰 간부 41명의 평균 재산은 15억2923만원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이는 지난해 39명 기준 18억1475만원보다 약 3억원 감소한 규모입니다.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배우자 명의의 서울 마포구 다세대주택과 예금 등을 포함해 총 5억8222만원을 신고했습니다. 재산 규모가 가장 큰 인물은 윤승영 전 경찰청 수사기획조정관으로, 총 61억7286만원을 신고했습니다. 윤승영은 본인 명의의 서울 서초구 아파트와 다세대 주택 4채, 예금 등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는 12·3 비상계엄 사태 당시 체포조 운영 등에 가담한 혐의로 기소됐다가 최근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윤승영에 이어 황창선 경기남부경찰청장이 44억4868만원, 백동흠 경찰청 형사국장이 29억662만원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반면 홍석기 경찰청 수사국장은 2931만원으로 가장 적은 재산을 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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