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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D, 美 루이지애나 FLNG 사업에 7000만 달러 투자…K조선 진출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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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3.26. 10:15

KIND, 美 루이지애나 FLNG 사업에 7000만 달러 투자…K조선 진출 견인

간단 요약

KIND는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로, 총 440만 톤 규모의 루이지애나 FLNG 사업에 투자했습니다.

이 투자는 삼성중공업의 FLNG 1호기 EPC 수주를 지원하며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가 미국 루이지애나 걸프만 부유식 액화천연가스(FLNG) 사업에 약 7000만 달러를 투자하며 금융종결을 본격 추진합니다. KIND는 지난해 12월 약 7000만 달러 규모의 투자를 승인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최종투자결정(FID) 막바지 협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사업은 루이지애나 연안 약 76km 해역에서 연간 약 440만 톤 규모의 LNG를 생산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장기 LNG 판매계약(SPA)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갖춘 것으로 평가받습니다. KIND는 글로벌 자산운용사 블랙록, 기후에너지환경부 정책펀드, 한화자산운용과 함께 사업 구조화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삼성중공업의 FLNG 1호기 설계·조달·시공(EPC) 수주를 지원하며 국내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발판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이번 사업은 지분투자, 금융조달, EPC, 운영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투자개발형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미국 수출입은행(US EXIM)이 FLNG 2·3호기 후속 사업에 대한 금융 지원 계획을 발표하며 프로젝트의 신뢰도와 금융 안정성이 높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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