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헬리코박터균 없애도 비만이면 위암↑…55세 이후 제균자 주의"
뉴스보이
2026.03.26.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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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6. 10:13

간단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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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 음주, 복부비만은 헬리코박터균 제균 후에도 위암 위험을 높입니다.
55세 이후 제균자는 정기적인 위내시경 검진과 생활 습관 관리가 중요합니다.
이 기사는 10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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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을 없애는 제균 치료를 받아도 흡연, 음주, 복부비만 등 생활 습관 관리가 따르지 않으면 위암 위험이 크게 상승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특히 55세 이후 제균 치료를 받은 경우 위암 발생 위험이 더욱 커지는 것으로 분석되었습니다.
분당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신철민 교수와 숭실대학교 정보통계보험수리학과 한경도 교수 연구팀(제1저자 서울대병원 강남센터 임주현 교수)은 2010년부터 2016년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를 토대로 128만여 명의 제균 치료 이력이 있는 국가건강검진 수검자를 분석했습니다. 연구 결과, 중등도 흡연자는 비흡연자 대비 위암 위험도가 약 12% 높았으며, 고등도 흡연자는 약 34%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루 알코올 30g 이상을 섭취하는 고등도 음주 그룹에서는 위암 위험이 약 23% 증가했으며, 복부비만자의 상대 위험은 11% 높은 수준이었습니다.
신철민 교수는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제균 치료가 위암 위험을 유의미하게 감소시키지만, 이를 위암으로부터 안전해지는 것으로 오해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습니다. 제균 이후에도 금주, 금연, 체중 조절 등 생활 습관 관리에 힘써야 하며, 특히 늦은 나이에 제균 치료를 받은 경우 위내시경 검진을 주기적으로 받을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연구는 대한암학회 국제학술지 '암 연구와 치료(Cancer Research and Treatment)'에 게재되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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