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김동찬 삼양식품 대표 "美·유럽 매출 만족할 수준 아냐…공급 확대할 것"
뉴스보이
2026.03.26.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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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6. 11:23

간단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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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은 해외 매출 비중 80%로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미국과 유럽 공급 확대를 위해 중국 자싱 법인 준공과 국내 공장 투자를 진행합니다.
이 기사는 18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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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 김동찬 대표는 미국과 유럽 시장 매출이 만족할 만한 수준이 아니며, 이들 시장에 대한 공급 확대를 강조했습니다. 김 대표는 3월 26일 서울 중구 삼양식품 본사에서 열린 제65기 주주총회에서 이 같은 의견을 밝혔습니다. 중동, 동남아시아 등 주요 권역별로 세밀한 매출 확대 계획을 마련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삼양식품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2조3518억 원, 영업이익 5242억 원, 당기순이익 3887억 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특히 전체 매출의 약 80%가 해외에서 발생하며 식품업계 최초로 9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습니다. 김 대표는 공정 개선과 설비 고도화를 통해 생산 기반을 강화하고 글로벌 수요 확대에 유연하게 대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회사는 중국 자싱 지역 생산 법인을 내년 1월 준공 목표로 하고 있으며 국내 스프 공장 설립 투자도 이어갈 방침입니다. 주력인 라면 외에 소스, 스낵, 간편식으로 제품군을 넓히고 탱글과 삼양 1963 등 전략 신규 브랜드를 집중 육성합니다. 나아가 헬스케어와 식물성 단백질 기반의 신성장 브랜드를 키워 기존 식품 사업과의 시너지를 극대화한다는 전략입니다.
한편,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나프타 수급 차질 우려에 대해 김 대표는 현재까지 큰 문제는 없지만 사태가 장기화할 경우 영향이 있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협력업체들과 긴밀히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삼양식품은 호실적을 바탕으로 주주환원 정책도 강화하여 2025년 사업연도 기준 1주당 배당금을 전년보다 약 46% 늘린 4800원으로 결정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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