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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마다 도쿄 한복판 성매매”…日, 결국 ‘손님 처벌’ 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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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3.26. 11:12

“밤마다 도쿄 한복판 성매매”…日, 결국 ‘손님 처벌’ 꺼냈다

간단 요약

일본 정부는 성 구매자 처벌 도입을 검토 중이며, 올 가을 국회 제출을 목표로 합니다.

현재는 성 판매자만 처벌하나, 성평등 관점에서 신주쿠 가부키초 성매매 증가가 배경입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일본 정부가 길거리 성매매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성 구매자 처벌 제도 도입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일본 법무성은 지난 3월 24일 첫 전문가 검토회를 열고 매춘 규제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현재 일본의 성매매방지법은 성매매 자체를 금지하면서도, 성 판매자만 처벌하고 성 구매자는 처벌 대상에서 제외하고 있습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성 구매자에 대한 처벌 규정 마련 여부와 현행법의 타당성 등을 논의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이는 성평등 관점에서 구매자 처벌이 필요하다는 지적에 따른 것입니다. 최근 도쿄 신주쿠 가부키초 일대에서 성매매 목적의 호객 행위가 늘어 사회적 문제로 지목되었습니다. 경시청에 따르면 지난해 관련 혐의로 체포된 여성은 112명이었으며, 이 중 10대는 14명에 달했습니다. 법무부는 올 가을 국회에 관련 법안을 제출하는 방안도 검토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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