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자영업자 대출 1년 새 9조원 늘어…1인당 평균 3.4억원
뉴스보이
2026.03.26.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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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6. 11:21

간단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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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자 수는 줄었지만 1인당 평균 대출액은 2.9% 늘어난 결과입니다.
취약 자영업자 대출은 1조 1천억 원 증가했고, 연체율은 여전히 높은 수준입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자영업자의 금융기관 대출이 지난 한 해 동안 9조 원 이상 증가하여 총 1,092조 9천억 원에 달했습니다. 한국은행이 오늘(26일) 발표한 금융안정 상황 보고서에 따르면, 자영업자 1인당 평균 대출 규모는 3억 4천만 원을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말 자영업자 대출자 수는 321만 1천 명으로 전년보다 3만 명 줄었지만, 전체 대출은 늘었습니다. 자영업자 1인당 평균 대출 규모 증가율은 2.9%에 달했습니다.
특히 저신용자 등 취약 자영업자는 전체의 12.6%인 40만 4천 명을 차지하며, 이들의 대출 잔액은 114조 6천억 원으로 1조 1천억 원 증가했습니다. 원리금을 연체한 자영업 차주는 전체의 4.6%인 14만 8천 명으로, 이들은 전체 자영업자 대출의 3.1%를 안고 있습니다.
자영업자 대출 연체율은 지난해 4분기 말 기준 1.86%로 직전 분기 말보다 0.07%포인트 낮아졌습니다. 하지만 비은행권과 취약 자영업자를 중심으로 장기평균인 1.58%를 여전히 웃돌고 있습니다.
한국은행은 일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에 대한 선별적 지원을 이어가고, 회생 가능성이 적은 자영업자의 경우 폐업 지원 등 구조조정을 꾸준히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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