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HMM, '부산 이전' 갈등 속 사외이사 선임…노조 "정치적 목적" 반발
뉴스보이
2026.03.26.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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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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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총서 안양수 전 고문과 박희진 부교수가 사외이사로 선임되었습니다.
노조는 이사회가 이전 강행 시 총파업에 돌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는 1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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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이 26일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이사회 재편을 마무리하며 본사 부산 이전을 둘러싼 갈등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이날 주총에서는 안양수 전 법무법인 세종 고문과 박희진 부산대 경영대학 부교수가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되어 이사회는 기존 6명에서 5명 체제로 꾸려졌습니다. 일부 주주와 노조는 산업은행 출신 및 부산 지역 학계 인사의 선임을 본사 이전 강행을 위한 포석으로 보고 반발했습니다. 최원혁 HMM 대표는 후보자들이 전문성을 바탕으로 회사와 주주 가치 제고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정성철 HMM 육상노조 지부장은 4월 이사회와 5월 임시주총을 거쳐 6월 지방선거 전 이전을 마무리하려는 것으로 추정하며, 본사 이전 시 업무 효율성이 60~70% 수준으로 급락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노조는 이사회가 일방적으로 이전을 의결할 경우 총파업에 돌입하겠다는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HMM의 부산 이전을 환영하지만 민간기업 개입은 적절치 않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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