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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타냐후 "이란 민중봉기 선동" 제안에 트럼프 "다 죽어"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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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3.26. 13:53

네타냐후 "이란 민중봉기 선동" 제안에 트럼프 "다 죽어" 거부

간단 요약

네타냐후는 이란 정권 불안정 기회를 주장하며 민중 봉기를 촉구하자고 제안했습니다.

트럼프는 유혈 진압으로 인한 사망자 발생을 우려하며 단호히 거부했습니다.

이 기사는 7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지난 3월 17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이란의 반정부 민중 봉기를 촉구하자고 제안했습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이란 정권이 혼란에 빠져 있으며 이를 불안정하게 만들 기회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은 사람들이 거리로 나오면 무참히 살해당할 것이라며 해당 제안을 거부했습니다. 지난해 12월 말부터 약 한 달간 지속된 반정부 시위 당시 이란에서는 정부의 유혈 진압으로 최소 3,000명이 사망한 바 있습니다. 통화 시점은 이란 안보수장과 바시즈 민병대 총지휘관이 이스라엘에 의해 살해된 직후였습니다. 이스라엘 관리들은 민중 봉기를 촉발하기 위해 시위 진압 임무를 맡았던 솔레이마니 총지휘관을 제거했다고 밝혔습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민중 봉기를 위한 여건 조성을 이스라엘의 핵심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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