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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사태에 부산·광주·전남 소비심리 '위축'…경기·고용 전망 동반 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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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3.26. 13:49

중동 사태에 부산·광주·전남 소비심리 '위축'…경기·고용 전망 동반 악화

간단 요약

부산은 소비심리지수 113.4로 3.0p 하락, 광주·전남은 110.1로 5.6p 떨어졌습니다.

두 지역 모두 현재·향후 경기 및 고용 전망이 악화된 것이 원인입니다.

이 기사는 1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3월 소비자심리지수(CCSI)가 전국적으로 하락하며 지역 경제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한국은행이 26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부산과 광주·전남 지역의 소비자심리지수는 한 달 새 큰 폭으로 떨어졌습니다. 한국은행 부산본부의 3월 부산지역 소비자동향조사 결과, 부산 CCSI는 113.4로 전월 대비 3.0p 하락했습니다. 이는 중동 사태 등에 따른 경기 상황에 대한 부정적 인식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특히 현재경기판단은 89, 향후경기전망은 92를 기록하며 각각 9p, 12p 감소했습니다. 같은 기간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발표한 3월 광주전남지역 CCSI는 110.1로 전월보다 5.6p 떨어졌습니다. 광주·전남 지역은 경기 및 고용 전망이 동반 악화하고 물가 상승 우려가 커진 것이 주요 원인으로 나타났습니다. 전국 CCSI는 107.0으로 전월 대비 5.1p 내려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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