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순창군 농어촌기본소득 지급 3주, 사용률 83%…33억 풀리자 28억 돌았다
뉴스보이
2026.03.26.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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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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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은 군민 2만 2601명에게 매월 15만 원의 지역화폐를 지급했습니다.
음식점·마트 등에서 55%가 사용되었으며, 면 지역 가맹점 확대 등 후속 대책을 마련합니다.
이 기사는 7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7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순창군이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안정적인 운영과 지역 소비 선순환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군은 지난 25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제1차 순창군 기본소득위원회를 개최하여 이와 같은 안건을 심의했습니다. 이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의 지침에 따라 군민에게 2년간 매월 15만 원의 지역화폐를 지급하는 방식입니다.
지난 2월 26일 첫 지급 이후 약 3주간의 소비패턴 분석 결과도 보고되었습니다. 전체 지급 인원 2만 2601명에게 총 33억 9000만 원이 지급되었으며, 이 중 약 28억 원이 사용되어 지급액 대비 83%의 사용률을 기록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읍 지역이 54%, 면 지역이 46%의 사용률을 보였습니다.
업종별 사용률은 음식점·마트 등 기타 업종이 55%로 가장 높았으며, 5대 업종 23%, 주유소 11%, 농협 9%, 편의점 2%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군은 이번 분석을 토대로 면 지역 가맹점 부족 등 문제점을 보완하고, 기본소득이 지역경제 내에서 실질적으로 순환될 수 있도록 후속 대책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구체적인 후속 대책으로는 민·관 협력 찾아가는 배송 서비스(온정장터) 운영, 순창행복몰 연계 마을 배송대 운영, 기본소득 순환마켓 조성 등이 있습니다. 또한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온라인 장바구니 마켓 운영과 기본소득 착한가게 인증제 도입도 순차적으로 추진합니다.
조광희 순창 부군수는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이 군민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중요한 정책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위원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사업 추진에 내실을 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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