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정옥 이사장, "가진 것 사회에 돌려주라던 어머니 뜻"…전북대에 80억 기부 완납
뉴스보이
2026.03.26.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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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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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옥 이사장은 전 전북대 교수로, 2019년부터 7년간 80억을 기부했습니다.
기부금은 삼성문화회관 리모델링과 유럽 인문학 전공 학생 장학금에 쓰입니다.
이 기사는 10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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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옥 김희경유럽정신문화장학재단 이사장이 전북대학교에 7년간 약정한 총 80억 원의 기부를 모두 이행했습니다. 지난 25일 마지막 기탁분인 10억 원을 전달하며 전북대 기부 역사상 최고액을 기록했습니다.
김 이사장은 2019년 첫 기부를 시작으로 꾸준히 나눔을 이어왔으며, 이는 대학과 제자들에 대한 깊은 애정을 보여주는 약속의 실천입니다. 그는 1979년부터 1983년까지 전북대 독어교육과 교수로 재직한 바 있습니다.
기부금 중 60억 원은 전북대 삼성문화회관 리모델링에 사용되어 대공연장 영산홀과 소공연장 건지아트홀이 새롭게 단장했습니다. 나머지 20억 원은 장학기금으로 쓰여 독어교육과와 독일학과 등 유럽 인문학 전공 학생들의 어학연수 및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김 이사장은 어머니의 뜻을 이어 제2의 고향인 전북대와 전주에 기부를 이어왔다고 밝혔습니다. 양오봉 전북대 총장은 80억 원의 거액과 그 안에 담긴 철학, 사랑이 더 큰 자산이라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대학으로 보답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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