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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영웅 최재형 기념사업회, '따뜻한 난로 같은 독립운동가' 기금 후원회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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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3.26. 15:26

독립영웅 최재형 기념사업회, '따뜻한 난로 같은 독립운동가' 기금 후원회 발족

간단 요약

임시정부 초대 재무총장 최재형은 연해주에서 무장 투쟁을 지원하고 안중근 의사 의거를 도왔습니다.

최재형기념사업회는 총 30억 원 모금을 목표로 하며, 현재 19억 3천만 원을 모금했습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독립운동가 최재형 선생을 기리는 사업을 후원하기 위한 기금 후원회가 26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발족했습니다. 최재형기념사업회 기금후원회는 임시정부 초대 재무총장을 역임한 최재형 선생의 발자취를 되살리고 후손을 위한 활동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정석현 수산그룹 회장과 박종범 월드OKTA 회장이 국내외 공동회장으로 선출되었으며,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장, 김형오 전 국회의장, 정세균 전 국무총리 등 36명이 발기인으로 참여했습니다. 후원회는 총 30억 원의 기금 모금을 목표로 현재까지 19억 3천만 원을 모금했습니다. 최재형기념사업회는 그동안 최재형 선생의 서훈 승격역사교과서 등재, 기념관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왔습니다. 정석현 회장은 잊혀가는 독립운동가의 발자취와 후손을 위한 활동에 힘을 보태려 모금 운동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러시아 연해주를 무대로 활동한 최재형 선생은 한인 학교를 설립하고 무장 독립투쟁을 지원했으며, 안중근 의사의 하얼빈 의거를 도운 인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는 동포의 몸과 마음을 녹여주는 '페치카'로 불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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