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北, "남한 동족배제" 외무성 편입 가속화…대남통 장금철 외무성 부상 겸직
뉴스보이
2026.03.26.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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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6. 15:06

간단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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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대남 조직인 '10국'이 외무성 산하로 편입되었습니다.
이는 남북 관계를 '적대적 두 국가'로 규정한 김정은 위원장의 지침입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북한의 대남 조직인 '10국'이 외무성 산하로 편입되고, '대남통' 장금철이 외무성 제1부상과 10국장을 겸직하고 있다는 사실이 26일 포착되었습니다.
이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남북관계를 '적대적 두 국가'로 규정하며 남측 관련 업무를 '외국'을 상대하는 외무성의 일로 재편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노동당 직속 부서였던 통일전선부의 후신인 10국이 국가 간 외교를 담당하는 외무성으로 편입되면서, 대남 업무가 외교 업무로 이동했다는 분석입니다.
장금철은 2019년 4월 노동당 통일전선부장을 맡았던 인물로, 2021년 1월 해임 후 지난달 9차 당 대회에서 당 중앙위원으로 복귀했습니다. 그가 맡은 외무성 제1부상은 우리로 치면 차관급 직책으로, 북한은 대남 업무를 외무성으로 옮기면서도 그 중요성을 강조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우리 정부는 이에 대해 공식적으로 확인하긴 어렵지만 개연성이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통일부 당국자는 유관기관 및 관련 단체 등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관련 동향을 계속 주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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