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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유심 577만장 확보…8월까지 전 고객 교체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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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3.26. 15:59

LGU+, 유심 577만장 확보…8월까지 전 고객 교체 목표

간단 요약

LG유플러스는 IMSI 운용 방식 논란으로 8월까지 전체 고객 유심을 교체할 계획입니다.

다음 달 13일부터 교체 시작하며, 이심 포함 총 1567만장을 확보하여 순차 진행합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LG유플러스는 국제가입자식별번호(IMSI) 운용 방식 논란에 대응하여 오는 8월까지 전 가입자를 수용할 수 있는 유심(USIM) 물량 확보 계획을 정부에 제출했습니다. 다음 달 13일부터 순차적으로 유심 교체 수요에 대응할 방침입니다. 4월 13일 기준 확보 예정 물량은 이동통신(MNO) 209만장, 알뜰폰(MVNO) 168만장 등 실물 유심 377만장입니다. 이심(eSIM) 200만장을 포함하면 초기 전환 가능 규모는 약 577만장 수준입니다. LG유플러스는 8월 말까지 실물 유심 1367만장과 이심 200만장을 합쳐 총 1567만장 수준으로 늘린다는 목표입니다. 현재 LG유플러스 가입자는 MNO 약 1100만명, MVNO를 포함하면 약 1550만명 수준으로, 계획대로라면 전체 가입자를 대부분 수용할 수 있는 규모입니다. 모든 가입자가 동시에 유심을 교체하는 방식이 아니라 대상자를 나눠 순차적으로 대응하며, 일부 이용자는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방식으로 구분해 대응합니다. 유심 교체 시 일부 애플리케이션 재설정이나 재인증이 필요한 반면, 유심 업데이트 방식은 이러한 불편을 줄일 수 있습니다. 업계에서는 이 같은 방식이 적용될 경우 단시간 내 수요가 집중되는 '유심 대란' 가능성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앞서 LG유플러스는 IMSI를 실제 휴대전화 번호 기반으로 부여해 온 사실이 알려지면서 보안 취약 논란이 제기되었습니다. 회사는 규정 위반은 아니라는 입장이지만, 보안 강화 차원에서 유심 재설정 및 교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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