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SK오션플랜트, 해상풍력특별법 시행 '수혜'…하부구조물 역량에 주목
뉴스보이
2026.03.26.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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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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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법은 정부 주도 계획입지로 대규모 해상풍력 사업 안정적 추진을 목표합니다.
SK오션플랜트는 2028년 신야드 완공 시 생산 능력이 대폭 늘어납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해상풍력 보급 촉진 및 산업 육성에 관한 특별법(이하 해상풍력특별법)이 3월 26일부터 시행되었습니다. 이 특별법은 정부 주도 계획입지 체계로 전환하여 대규모 해상풍력 프로젝트의 안정적인 추진을 목표로 합니다. 세계 최고 수준의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제작 역량을 보유한 SK오션플랜트는 이번 특별법 시행으로 사업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특별법은 사업자 선정 과정에서 설치 용량, 설계 기준, 환경 조사 등을 담은 기본 설계 의무화를 포함합니다. 이는 SK오션플랜트와 같은 국내 기업의 안정적인 공급망 역할에 대한 중요성을 높여 개발 사업자 선정 가점 획득에 유리하게 작용할 전망입니다. SK오션플랜트는 2000년 국내 최초로 후육강관을 국산화했으며, 2020년에는 국내 기업 최초로 해상풍력 하부구조물(재킷)을 수출한 바 있습니다.
현재까지 SK오션플랜트는 190여 기의 하부구조물을 공급하여 약 2GW 규모의 발전 용량을 확보했습니다. 이는 원전 2기의 발전 용량과 맞먹는 수준입니다. 또한, 국내 첫 원전 1기급 대형 프로젝트인 안마해상풍력에도 하부구조물을 공급할 예정입니다.
SK오션플랜트는 2028년 준공 예정인 경남 고성 제3야드(신야드, 159만4000㎡)가 완공되면 공급 능력이 대폭 늘어납니다. 기존 1, 2야드에서 연간 고정식 하부구조물 50기(15MW급 기준)를 생산할 수 있으나, 신야드 완공 시 고정식 60기 또는 부유식 40기를 추가 생산할 수 있습니다. 신야드는 해상풍력특별법의 공급망 육성 정책에 따라 실증단지 및 배후항만으로도 활용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강영규 SK오션플랜트 사장은 “그동안 쌓은 실적과 경험이 국가 에너지 전환의 핵심 동력으로 부각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라며 “앞으로도 국내 해상풍력 공급망 안정화와 글로벌 수출 시장 확대를 선도해 나가겠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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