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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 지역 예술인 위한 새 전시공간 '전시 7관' 첫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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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3.26. 16:43

ACC, 지역 예술인 위한 새 전시공간 '전시 7관' 첫 공개

간단 요약

ACC '전시 7관'은 평면 회화에 특화된 항온·항습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개관 기념으로 지역 작가 공모전 '뉴스트' 선정 작가 4팀의 작품이 8월까지 순차 전시됩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이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새로운 전시 공간인 '전시 7관'을 3월 26일 개관했습니다. 이 공간은 특히 평면 회화 작품 전시에 특화되어 있으며, 항온·항습 시스템과 전문 조명 시설을 갖춰 작품 보존과 최적의 관람 환경을 제공합니다. 전시 7관 개관과 동시에 '2026 ACC 뉴스트(NEWST)' 선정 작가전이 시작되었습니다. '뉴스트'는 '새로움(New)'과 '예술가(Artist)'를 결합한 명칭으로, 지역 작가에게 전시 기회를 제공하는 공모 프로그램입니다. 지난해 11월 선정된 이정기, 서영기, 양나희, 임수범, 하승완 등 총 4팀(5인)의 작가 작품이 오는 8월까지 순차적으로 전시될 예정입니다. 첫 전시는 이정기 작가의 개인전 '번역된 가상'입니다. 이정기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회화, 입체, 설치 등 17점의 신작을 통해 역사와 동시대 사회를 바라보는 독창적인 시선을 드러냅니다. 김상욱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장은 전시 7관이 지역 예술가와 시민이 소통하고 예술 세계를 확장하는 소중한 공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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