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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진 금감원장 "특사경 밥값 잘할 것...전문성 문제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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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3.26. 17:28

이찬진 금감원장 "특사경 밥값 잘할 것...전문성 문제없다"

간단 요약

금감원 특사경은 다음 달부터 모든 조사 사건을 즉시 수사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전문성 우려는 75.9%의 높은 실제 기소율검찰 파견 인력으로 반박했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다음 달 시행을 앞둔 자본시장 특별사법경찰(특사경)의 수사권 확대와 관련하여 전문성 우려를 직접 반박했습니다. 이 원장은 26일 간담회에서 검찰에서도 특사경의 수사 능력에 의문을 제기한 적이 없고 오히려 크게 의존해 왔다고 밝혔습니다. 이찬진 원장은 자본시장 특사경이 연봉의 몇 배 이상의 효능을 보여줄 것이며, 자본시장의 투명성과 공정성 제고 측면에서 월등히 밥값을 잘할 것이라는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금감원에 따르면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특사경이 기소 의견으로 송치한 사건의 실제 기소율은 평균 75.9%로 집계되었습니다. 금융당국은 금감원 특사경이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의 고발 없이도 모든 조사 사건을 즉시 수사로 전환할 수 있도록 하는 집무규칙 개정안을 다음 달 시행할 예정입니다. 이 원장은 수사권 남용 우려에 대해 수사심의위원회 등 엄격한 내부통제 장치가 작동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원장은 검찰에서 파견받은 수사관이나 법률 자문관이 특사경에 유기적으로 결합하고, 필요한 경우 유관 기관과 협업하여 자본시장의 신뢰를 제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금감원은 베테랑 인력을 확충하고 최신 수사 인프라를 마련하는 등 인적·물적 인프라를 강화하고 전문 교육을 이수하도록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날 이찬진 원장은 청년층을 중심으로 빚투 관련 피해가 집중되고 있다며 시장 변동성 확대 시 반대매매 증가가 추가 주가 하락을 유발하는 구조적 리스크를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금감원은 증권사 간담회를 통해 투자자 보호 방안을 점검하고 안내 체계를 정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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