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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원 청문회, 부정선거 의혹에 "능동적 대처해야" "사실 왜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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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3.26. 19:08

선관위원 청문회, 부정선거 의혹에 "능동적 대처해야" "사실 왜곡"

간단 요약

윤광일 후보자는 음모론 치부보다 능동적 대처를, 전현정 후보자는 대법원 판단 근거 사실 왜곡을 주장했습니다.

두 후보자는 선관위 외부 통제 강화에 일조하겠다고 표명했으며, 개인 의혹도 제기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오늘(26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는 윤광일, 전현정 중앙선거관리위원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청문회에서는 부정선거 의혹과 선관위의 과거 채용 비리 문제 등이 주요 쟁점으로 다뤄졌습니다. 국민의힘 이성권 의원은 부정선거 의혹에 대한 현실적 해법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이에 한국정당학회장을 지낸 윤광일 후보자는 모든 문제 제기를 음모론으로 치부하기보다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논리에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판사 출신인 전현정 후보자는 대법원에서 부정선거 주장을 받아들인 적이 없으며, 구체적 근거 없는 사실 왜곡이라고 답변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상식 의원은 선관위의 민주적 통제 강화를 강조했으며, 두 후보자 모두 외부 통제 강화에 일조하겠다는 의사를 표명했습니다. 한편, 민주당 양부남 의원은 윤광일 후보자가 지인에게 1억2천만원 상당의 현금을 빌려준 것에 대해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윤광일 후보자는 친한 선배와의 관계였으나 문제의 심각성을 인지하지 못했던 것은 불찰이라며 사과했습니다. 국민의힘 서범수 의원은 전현정 후보자의 2020년 초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 최종 후보 이력을 언급하며 공정성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전현정 후보자는 추미애 당시 법무부 장관과의 개별적 인연은 없으며, 공정하게 처리할 의사가 있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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