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휘발유·경유 210원씩 인상… 유류세 65원 내리고 기름값 2000원 시대
뉴스보이
2026.03.27.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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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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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부터 유류세 인하 확대에도 휘발유·경유 최고가격이 210원씩 인상됩니다.
유류세 인하 폭은 휘발유 65원, 경유 87원 감소하며, 5월 31일까지 연장됩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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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26일 중동발 에너지 위기 대응을 위한 비상경제점검 회의를 주재하고 유류세 인하 폭 확대 등을 포함한 경제 대응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정부는 27일부터 2주간 적용할 2차 석유 최고가격을 휘발유 리터당 1934원, 경유 1923원으로 고시했습니다. 이는 지난 1차 최고가격 대비 리터당 210원씩 인상된 가격입니다.
정부는 현재 휘발유 7%, 경유 10%인 유류세 인하 폭을 각각 15%와 25%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휘발유 유류세는 65원, 경유 유류세는 87원 감소하지만, 최고가격은 200원 이상 올랐습니다. 주유소 마진을 고려할 때 휘발유와 경유 소비자 가격은 리터당 2000원을 넘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경유가 산업, 물류, 서민 생계에 필수적인 연료이므로 인하 폭을 더 크게 설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유류세 인하 조치 시행 기간은 5월 31일까지 연장되었으며, 2차 석유 최고가격제에는 선박용 경유도 추가되어 어민 부담을 줄이기로 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한국석유공사 서산비축기지를 방문하여 원유 확보와 소비 절약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유가 인상으로 인한 전기 사용 증가를 우려하며 국민들에게 전기 사용 줄이기에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정부는 물가 안정을 위해 특별 관리 품목을 43개로 늘리고 농축수산물 할인 지원 및 공공 요금 동결 등의 조치도 시행합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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