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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액체 임계점' 세계 첫 관측…30년 난제 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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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3.27. 03:01

물 '액체 임계점' 세계 첫 관측…30년 난제 풀었다
물 특이성 원인 규명: 액체 액체 임계점 실험적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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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공대 김경환 교수 연구팀이 물의 '액체 액체 임계점'을 세계 최초로 관측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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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구는 스웨덴 스톡홀름대 앤더스 닐슨 교수팀과 공동으로 진행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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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팀은 영하 60℃ 부근에서 고밀도 물과 저밀도 물의 구분이 사라지는 임계점을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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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포항 4세대 방사광 가속기X선 자유전자레이저를 활용하여 영하 70℃ 미동결 물을 구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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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성과는 물의 특이성 원인을 설명하는 30년 난제에 대한 실험적 해답을 제시하며 국제 학술지 '사이언스'에 게재됨
물은 왜 4℃에서 가장 무거워질까요?
down
물의 이상현상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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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체 액체 임계점' 가설이란?
down
임계점 관측이 어려웠던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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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텍 연구팀의 끈질긴 연구 과정은?
leftTalking
물의 이상현상이란?
rightTalking
물은 다른 액체와 달리 4℃에서 가장 무거워지는 독특한 특성을 가집니다. 온도가 더 낮아지면 오히려 가벼워져 겨울철 강이나 호수가 위부터 얼어붙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이러한 특성 덕분에 수면 아래 액체 상태의 물이 남아 수중 생명이 유지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왜 물이 이러한 이상한 성질을 갖는지에 대한 근본적인 원인은 수십 년간 과학계의 오랜 숙제로 남아 있었습니다.
leftTalking
'액체 액체 임계점' 가설이란?
rightTalking
과학자들은 물의 특이성을 설명하기 위해 '액체 액체 임계점' 가설을 제시했습니다. 이 가설은 물이 고밀도 물과 저밀도 물이라는 두 종류의 액체상으로 공존한다는 내용입니다.
특정 온도(임계점)에 도달하면 이 두 액체상의 구분이 사라져 우리가 일상에서 보는 물이 된다는 가정입니다. 학계에서는 이 임계점이 영하 40℃에서 영하 70℃ 사이의 극저온 영역에 존재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leftTalking
임계점 관측이 어려웠던 이유는?
rightTalking
액체 액체 임계점 가설은 유력했지만, 물이 영하 40℃ 이하로 내려가면 매우 빠르게 얼어버리는 특성 때문에 실험적 증명이 불가능했습니다. 이 극저온 영역은 '무인지대'로 불릴 정도였습니다.
따라서 지난 30년간 임계점의 존재 여부에 대한 논쟁이 이어져 왔습니다. 얼지 않은 물을 극저온에서 안정적으로 구현하고, 찰나의 순간에 분자 움직임을 측정하는 기술적 한계가 큰 난관이었습니다.
leftTalking
포스텍 연구팀의 끈질긴 연구 과정은?
rightTalking
김경환 교수 연구팀은 10년에 걸쳐 물의 난제를 풀기 위해 끈질긴 연구를 이어왔습니다. 2017년에는 영하 45℃ 이하에서도 얼지 않은 물의 측정이 가능함을 세계 최초로 증명했습니다.
이후 2020년에는 영하 70℃까지 관측 범위를 넓혀 물이 실제로 두 가지 액체상으로 존재함을 규명했습니다. 이러한 단계적 연구 성과가 이번 임계점 관측의 중요한 발판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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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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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동아일보
27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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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3.26 20:40
와! 이건 진짜 놀라운 성취인데. 과학시간에 물의 4도에서의 특성이 정말 신기했는데, 그덕에 물 속 생물들이 얼지 않고 살 수 있기도 해서 놀라웠는데. 이걸 밝혀내네. 자연의 신비 그 자체였는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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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3.26 22:32
별것 아닌 것 같지만 저런 이유 때문에 물 속에 생명체가 살아남을 수 있는 겁니다. 안 그러면 겨울에 물이 얼 때 얼음이 바닥으로 가라앉으면서 모든 생명체를 다 눌러버립니다. 그러면 생명체가 살기 어렵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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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3.26 19:59
노벨상 수상 추천대상자 될것으로 사료되며 연구 기반 산업현장 유의미한 결과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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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데일리
7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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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3.26 18:32
👏👏👏 대단들하셔요~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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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3.26 18:41
우리 조상은 이미 음양탕이라 칭하는 물의 합성 대류 효과를 이용해 왔다. 동의보감에도 나오는 물의 황금비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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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3.26 18:36
그렇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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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6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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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3.26 22:56
엥??4도씨에 밀도가 제일 큰게 그때부터 얼음 특유의 수소결합으로 인한 적정 거리 정렬이 시작되는거 아니였어?? 여기에 대체 뭔 의문이 남아있었던 거지?? 이거 자체가 구라였던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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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3.26 22:34
물은 위에서 부터 언다는 난생 첨 듣는 내용까지 이해했습니당 힝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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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3.26 22:50
밖이 더 춥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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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AI 기술을 활용하여 뉴스를 요약/분석한 정보로, 원문 기사의 내용과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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