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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소규모 사업장 '위험성평가 컨설팅' 지원…"산업재해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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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3.27. 06:00

서울시, 소규모 사업장 '위험성평가 컨설팅' 지원…"산업재해 예방"

간단 요약

서울 소재 상시근로자 50인 미만 민간 사업장 100곳이 무료 컨설팅 대상입니다.

전문가가 최대 3회 방문하여 유해·위험요인 진단 및 개선 방안을 제시합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서울시가 소규모 사업장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위험성평가 무료 컨설팅을 지원합니다. 이 지원은 서울 소재 상시근로자 50인 미만 민간 사업장 100곳을 대상으로 추진됩니다. 시가 위촉한 안전보건 전문가가 사업장을 직접 방문하여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제공합니다. 위험성평가산업안전보건법 제36조에 따라 사업장 내 유해·위험요인을 파악하고 감소 대책을 수립하는 핵심 절차입니다. 하지만 제도의 복잡성과 전문 인력 부족으로 소규모 사업장의 참여는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실제 최근 4년간 서울 지역 50인 미만 사업장에서 발생한 사고 사망자는 218명으로, 전체의 68.2%를 차지했습니다. 컨설팅은 사업장별 상황에 따라 기본 1회에서 최대 3회까지 진행됩니다. 1차 컨설팅에서는 작업환경과 공정을 점검하여 유해·위험요인을 발굴하고 위험성평가 수행 절차를 안내합니다. 이후 중대사고 위험요인을 중심으로 맞춤형 개선 방안을 제시합니다. 서울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사업장 스스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자율적인 예방 활동을 정착시켜 산업재해를 실질적으로 줄이는 효과를 기대합니다. 컨설팅 참여 사업장 중 안전관리 우수 사업장 2개소에는 서울시장 표창을 수여할 계획입니다. 이해선 서울시 민생노동국장은 위험성평가가 산업재해 예방의 출발점이지만 소규모 사업장에는 부담이 큰 제도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무료 컨설팅을 통해 사업주와 근로자가 함께 참여하는 안전문화가 현장에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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