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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향 전 美국무부 통역국장 "트럼프·오바마 통역 까다로워...북미정상회담 가장 기억에 남아"
뉴스보이
2026.03.27.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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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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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는 법률 문서 같은 문장, 트럼프는 빠른 생각과 비약적인 대화로 통역이 어려웠습니다.
북미정상회담 당시 트럼프와 김정은은 솔직하고 화기애애하게 대화했습니다.
이 기사는 8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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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향 전 미 국무부 통번역국장이 지난달 약 17년간의 공직 생활을 마무리했습니다. 이 전 국장은 조지 W. 부시, 버락 오바마, 조 바이든 전 대통령에 이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한국어 통역을 맡아왔습니다. 특히 지난 2025년 8월과 10월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한미 정상회담에서도 통역을 담당했습니다.
이 전 국장은 2018~2019년 열렸던 세 차례 북미정상회담 통역을 가장 기억에 남는 경험으로 꼽았습니다. 당시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솔직하게 대화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였다고 전했습니다. 두 정상 모두 진지하게 대화하려는 의지가 엿보였습니다.
통역이 가장 까다로웠던 대통령으로는 오바마 전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을 언급했습니다. 오바마 전 대통령은 변호사 출신답게 법률 문서 같은 문장을 사용했으며, 트럼프 대통령은 생각이 빠르고 다양한 주제로 비약하는 경향이 있어 연결 고리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전 국장은 통역은 단순히 언어에 능통한 것을 넘어 분석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메시지의 핵심을 파악하여 정확한 의미를 전달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퇴임하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친필 사인이 담긴 감사장을 받았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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