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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립주의’ 밴스, 트럼프 앞에서 ‘전쟁지지’…“이란 핵 막는 길” 자화자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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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3.27. 11:18

‘고립주의’ 밴스, 트럼프 앞에서 ‘전쟁지지’…“이란 핵 막는 길” 자화자찬

간단 요약

밴스 부통령은 이란 전쟁의 압도적 승리를 강조하며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했습니다.

그는 이란 핵 막을 새로운 경로를 열었으며, 향후 이란 협상단을 이끌 예정입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이란 전쟁에서 '압도적 승리'를 거두고 있다고 밝히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하는 행보를 이어갔습니다. 그간 전쟁 반대론자로 알려졌던 밴스 부통령은 지난 26일(현지시간) 이란 전쟁 이후 트럼프 대통령이 연 첫 내각회의에서 이같이 발언했습니다. 밴스 부통령은 이번 전쟁으로 이란이 핵무기를 갖지 못하도록 할 새로운 경로를 열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이란이 몇 주 전처럼 미국을 공격할 역량이 없어졌고, 이것이 미국에 선택지를 주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밴스 부통령은 빠르면 이번 주 성사될 것으로 보이는 이란과의 대면 회담에서 미국 측 협상단을 이끌 것으로 전망됩니다. 그는 종전 구상과 관련한 미국의 선택지에 외교적 경로뿐만 아니라 추가적 군사력도 포함된다고 밝혔습니다. 스티브 윗코프 중동 특사는 이날 내각회의에서 미국이 제시한 15개 항목에 대해서는 자세히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이란이 트럼프 대통령의 공격 강화 위협 이후 '빠져나갈 길'을 찾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윗코프 특사는 전쟁 개시 전 이란과 협상이 불발된 상황도 공개했습니다. 당시 미국은 핵무기 개발 가능성 전면 제거와 포르도 핵시설 폐쇄 등을 요구했으나, 이란은 '원자력 농축에 대한 양도할 수 없는 권리'를 주장하며 맞섰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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