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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G7 계기 佛·獨·EU 외교장관과 연쇄 회담…"중동 해상 안전 등 긴밀히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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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3.27. 11:37

조현, G7 계기 佛·獨·EU 외교장관과 연쇄 회담…"중동 해상 안전 등 긴밀히 협력"

간단 요약

프랑스, 캐나다, 독일 등 주요국과 양자 협력 및 중동 정세 대응을 논의했습니다.

에너지 안보 공조북한 비핵화에 대한 지지도 요청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프랑스에서 열린 G7 외교장관 회의를 계기로 프랑스, 캐나다, 독일 등 주요국 외교장관과 잇달아 회담을 가졌습니다. 조 장관은 양자 협력 증진과 중동 정세 대응, 에너지 안보 공조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조 장관은 장 노엘 바로 프랑스 외교장관과 4월 예정된 마크롱 대통령의 국빈 방한이 성공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긴밀히 협의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중동 상황 전개와 파급 효과에 깊은 우려를 공유하며 해상 안전 확보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아니타 아난드 캐나다 외교장관과의 회담에서는 지난 2월 외교·국방(2+2) 장관회의 후속 조치 이행 현황을 점검했습니다. 조 장관은 해군 도산 안창호함이 캐나다로 출항했다고 소개하며 잠수함 수주에 대한 한국의 의지를 강조했습니다. 양측은 에너지 안보 협력 강화에도 뜻을 모았습니다. 요한 바데풀 독일 외교장관과는 북한 비핵화 목표를 견지하며 대화와 외교를 통해 한반도 평화와 안정을 추구하는 한국 정부의 노력을 설명하고 독일의 지지를 요청했습니다. 바데풀 장관은 한국 정부의 노력을 평가하며 한반도 평화 구축에 기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외에도 조 장관은 카야 칼라스 유럽연합(EU) 외교안보정책 고위대표, 수브라마냠 자이샨카르 인도 장관, 마우루 비에이라 브라질 외교부 장관과도 만나 양국 관계 발전 방안과 지역 정세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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