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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산사태 위험 '미리 본다'…예측 대응 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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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3.27. 14:36

전북도, 산사태 위험 '미리 본다'…예측 대응 체계 구축

간단 요약

전북도는 산사태 취약지역 2,714개소를 전수 점검하고, 위험 지역 실태조사를 확대했습니다.

ICT 기반 시스템으로 강우량 등 현장 정보를 분석, 위험 징후 시 신속 대응합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다가오는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하여 산사태 예방 및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도는 해빙기 이후 집중호우와 태풍 등에 대비하기 위해 산사태 취약지역 2,714개소를 전수 점검했습니다. 특히 산림재난대응단 706명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과 예찰 활동을 강화했으며,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현장 조치 25건과 보수·보강 7건을 즉시 정비했습니다. 또한 올해 산사태 발생 우려지역 실태조사를 1,008개소로 확대하여 잠재 위험지역까지 관리하고 있습니다. 기상청과 국립산림과학원의 예측정보를 활용한 ICT 기반 산사태정보시스템을 운영하여 강우량, 토양수분 등 현장 정보를 기반으로 위험도를 사전에 분석합니다. 위험 징후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주민 대피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구조적 예방을 위해 총 300억 원을 투입하여 사방댐 31개소, 계류보전 15㎞, 산지사방 16㏊ 등을 조성하며, 주요 사업은 우기 이전인 6월 말까지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여름철 자연재난대책기간인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는 산사태 대책상황실을 운영하여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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