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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재선충병 현장서 자작나무 3천그루 식목…김진태 지사 "대형산불 막는 첫 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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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3.27. 14:54

강원도, 재선충병 현장서 자작나무 3천그루 식목…김진태 지사 "대형산불 막는 첫 걸음"

간단 요약

재선충병 피해지 복구와 산불 확산 저지를 위해 자작나무 3천 그루를 심었습니다.

활엽수 조림 확대로 탄소흡수원을 확충하고 대형산불 없는 강원도를 만들 계획입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27일 홍천군 서면 모곡리 일원에서 제81회 식목일 기념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한 150여 명이 참석하여 재선충병 피해지 복구와 건강한 산림 조성을 위한 식재 작업에 참여했습니다. 특히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막기 위해 자작나무 용기묘 3천본을 식재했습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올해 총 1,494㏊ 규모의 조림사업을 통해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탄소흡수원을 확충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총 147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며, 경제림조성 968㏊, 큰나무 공익·산림재해방지조림 353㏊ 등을 추진합니다.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저지와 산불 피해 저감을 위해 활엽수 조림을 지속 확대할 방침입니다. 활엽수 비율은 최근 5년 평균 37.9%에서 올해 40.6%까지 높일 계획입니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재선충병 피해목을 방치하면 불쏘시개 역할을 해 대형산불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3년째 대형산불 없는 강원도를 만드는 첫걸음이 바로 이 자리에서 시작됩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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