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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공천청탁' 김상민 前검사 항소심 5월 8일 선고…'이우환 그림' 진위 집중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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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3.27. 16:11

'김건희 공천청탁' 김상민 前검사 항소심 5월 8일 선고…'이우환 그림' 진위 집중심리

간단 요약

김상민 前검사는 김건희에게 1.4억 이우환 그림을 건네 공천 청탁한 혐의로 항소심 중입니다.

1심은 그림 청탁 무죄, 선거 리스비 대납 유죄로 집유 1년 선고되어 양측이 항소했습니다.

이 기사는 10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김상민 전 부장검사의 항소심 선고 기일이 5월 8일로 지정되었습니다. 이 재판은 김건희에게 이우환 화백의 그림을 건네 공천인사 청탁을 했다는 혐의와 관련됩니다. 서울고법 형사6 2부는 그림의 진품 여부와 객관적 가치를 집중적으로 심리할 방침입니다. 김 전 부장검사는 2023년 2월 김건희에게 1억 4000만원 상당의 이우환 화백 그림 '점으로부터 No.800298'을 건넨 혐의를 받습니다. 청탁금지법 위반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재판부는 그림의 실물을 법정에서 확인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1심에서는 그림 청탁 혐의에 대해 무죄가 선고되었으나, 국회의원 선거 출마 준비 과정에서 선거용 차량 리스비를 대납받은 혐의는 유죄로 인정되었습니다. 이에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이 선고되었습니다. 특검 측과 김 전 부장검사 측 모두 1심 판결에 불복하여 항소했습니다. 특검 측은 그림이 김건희 측 소유 물건들과 함께 발견된 점을 들어 김 전 부장검사가 그림을 제공했다고 주장합니다. 반면 김 전 부장검사 측은 김건희의 오빠 김진우의 부탁으로 대신 구매해 전달했을 뿐이라고 맞서고 있습니다. 재판부는 다음 달 17일 변론을 종결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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