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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국제음악제 개막, 진은숙 예술감독 "각자 내면 마주하는 '통영의 봄'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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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7. 17:03

통영국제음악제 개막, 진은숙 예술감독 "각자 내면 마주하는 '통영의 봄' 되길"

간단 요약

3월 27일부터 4월 5일까지 열흘간 '깊이를 마주하다'를 주제로 열립니다.

조성진, 아우구스틴 하델리히 등 세계적 연주자들이 참여합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2026 통영국제음악제가 3월 27일부터 4월 5일까지 열흘간 '깊이를 마주하다(Face the Depth)'를 주제로 개최됩니다. 이번 음악제는 진은숙 예술감독의 지휘 아래 피아니스트 조성진, 바이올리니스트 아우구스틴 하델리히, 카운터테너 야쿠프 유제프 오를린스키 등 세계적인 연주자들이 참여합니다. 개막 공연에서는 데이비드 로버트슨이 지휘하는 통영페스티벌오케스트라 Ⅰ과 조성진의 쇼팽 피아노 협주곡 제2번 F단조 협연이 펼쳐집니다. 상주 작곡가로는 영국의 현대음악 거장 조지 벤저민 경이 선정되어 그의 주요 작품 5곡을 선보입니다. 또한 통영국제음악재단이 위촉한 한국과 중국의 젊은 작곡가 조윤제, 이칭 주의 신작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조성진은 30일 오후 7시에 리사이틀을 통해 또 다른 음악세계를 전할 예정입니다. 4월 3일 오후 7시에는 통영페스티벌오케스트라 II가 하델리히와 오를린스키와 협연 무대를 선보이며, 4월 5일 오후 3시에는 하델리히와 함께 음악제의 대미를 장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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