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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국제대학원, 한·캐나다 LNG 에너지 협력 워크숍 개최…"에너지 안보·공급 다변화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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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3.27. 17:18

한양대 국제대학원, 한·캐나다 LNG 에너지 협력 워크숍 개최…"에너지 안보·공급 다변화 논의"

간단 요약

캐나다 LNG는 낮은 메탄 배출과 짧은 항로로 한국의 에너지 안보에 기여합니다.

양국은 에너지 전환과 공급망 다변화를 위한 실질적 협력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한양대학교 국제대학원은 지난 24일 캐나다 캘거리대학교, 원주민 기후이니셔티브(FNCI)와 공동으로 한국-캐나다 LNG 협력 워크숍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워크숍은 국내 에너지 전환 정책 속 캐나다 LNG의 역할과 양국 간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주한 캐나다 대사관, 브리티시컬럼비아(BC)주 투자청을 비롯해 한국가스공사 등 양국 에너지 분야 산·학·연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로버트 존스턴 캘거리대 교수는 캐나다 LNG가 낮은 메탄 배출 강도와 우수한 환경 성과로 한국에 매력적인 공급원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국내 산업계 관계자들은 캐나다를 짧은 항로와 풍부한 매장량, 가격 안정성을 갖춘 공급원으로 평가했습니다. 정책 연구기관 전문가들은 LNG를 재생에너지로 가는 브리지 연료로 규정하며, 에너지 안보와 과잉 계약 리스크를 동시에 관리할 수 있는 유연한 계약 설계의 필요성을 제언했습니다. 김연규 한양대 교수는 이번 워크숍이 양국 간 LNG 및 미래 에너지 협력을 위한 유익한 교류의 장이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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