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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노조 반발 속 양상우 의장 등 신임 이사진 선임…“유진체제 부역자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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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3.27. 21:48

YTN, 노조 반발 속 양상우 의장 등 신임 이사진 선임…“유진체제 부역자 반대”

간단 요약

양상우 전 한겨레신문사 사장 등이 이사에 선임되었으며, 이사회는 양상우 이사를 신임 의장으로 선출했습니다.

노조는 '무더기 알박기 인사'로 규정하며 유진그룹 퇴출을 요구하는 7차 파업에 돌입했습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YTN이 새 이사진을 선임하고 사장추천위원회 구성을 예고했습니다. 전국언론노동조합 YTN 지부는 이번 이사 선임을 '무더기 알박기 인사'로 규정하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YTN은 이날 오전 주주총회를 열고 양상우 전 한겨레신문사 사장을 사내이사로, 이상규 비즈마켓 이사회 의장을 기타비상무이사에 선임했습니다. 사외이사로는 오창익 인권연대 사무국장, 이유정 법무법인 원 대표변호사, 박광일 공영기업 대표이사 3인이 선임되었습니다. 이사회는 같은 날 첫 회의에서 양상우 이사를 신임 이사회 의장으로 만장일치 선출했습니다. 또한 저널리즘 책무 위원회와 거버넌스 위원회 등 5개 위원회를 신설하여 보도 윤리 및 사장추천위원회 구성 문제에 대처할 예정입니다. YTN 구성원들은 유진그룹이 대주주 지위 유지를 위해 진보 성향 인사를 이사회에 전진 배치하고 있다고 반발했습니다. 언론노조 YTN지부는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유진그룹의 YTN 최대주주 지위를 박탈하는 절차에 착수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노조는 유진그룹 퇴출을 요구하며 26일부터 나흘간 7차 파업에 돌입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11월 유진그룹의 YTN 최대주주 변경 승인 처분을 취소하라는 1심 법원 판결 이후 유진그룹 측의 항소로 소송이 이어지는 상황 속에서 발생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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